크몽 사이트 바로가기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플랫폼이 생기고 사라지지만, 누군가의 재능과 누군가의 필요를 직접 이어주는 공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크몽을 ‘디지털 시대의 오일장’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시장 구경하듯 둘러보다가도 마음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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